‘박군♥’ 한영, 살 빠지고 자신감 올라 “이것저것 막 변화 주고 싶어”

이슬기 2024. 6. 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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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영은 6월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살 빠지니 이것저것 변화를 막 주고 싶어지는 거 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머리를 만지고 있는 한영이 담겼다.

한영은 긴 머리와 함께 "진짜 오랜만에 붙임머리"라고 적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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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영

[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영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영은 6월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살 빠지니 이것저것 변화를 막 주고 싶어지는 거 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머리를 만지고 있는 한영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영은 긴 머리와 함께 "진짜 오랜만에 붙임머리"라고 적기도 했다.

한편 한영은 2022년 8살 연하의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박군은 최근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아내 한영에 대해 "원하던 이상형이었다"라며 "얼굴도 예쁘고, 돈도 잘 벌고, 잘 챙겨주고, 삼박자가 다 맞았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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