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슈화 "섹시병 걸린 시절"...치명 자태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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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슈화(24)가 청순한 외모와 상반된 섹시한 매력을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6일, (여자)아이들 슈화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청순한 외모로 유명했던 슈화의 짙은 화장은 색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슈화는 가죽 소재의 상의와 시스루 소재의 가운을 착용해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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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아름 기자] (여자)아이들 슈화(24)가 청순한 외모와 상반된 섹시한 매력을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6일, (여자)아이들 슈화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슈화는 "단발 시작하는 날, 섹시병 걸린 시절 (아직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슈화는 어깨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과감한 의상은 슈화의 가녀린 몸매를 부각시켰다. 청순한 외모로 유명했던 슈화의 짙은 화장은 색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붉은 립스틱은 그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배가 시켰다.
슈화는 다른 의상을 입고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슈화는 가죽 소재의 상의와 시스루 소재의 가운을 착용해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시스루 가운은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어 슈화는 얼굴을 확대해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슈화는 옅게 미소를 지으며 훌륭한 외모를 자랑했다. 단발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의 모습은 '단발병'을 유발했다.
슈화는 정색한 표정으로 촬영한 사진도 게시했다. 무표정은 그의 시크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사진 하단에 적혀 있는 2023년 10월 29일이라는 날짜를 통해 해당 사진이 지난해 촬영됐음을 추측할 수 있다.
한편, 슈화는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 멤버로 데뷔했다. (여자)아이들은 노래 '슈퍼 레이디', '누드', '톰보이', '퀸카' 등을 발매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슈화는 지난 2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 3월 진행된 '2024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개막전 오프닝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재개했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슈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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