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는 아브레우 고문

김기남 기자 2024. 6. 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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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사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관련 기자회견 중 물을 마시고 있다.

아브레우 고문은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024.6.7/뉴스1

ki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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