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제11회 춘천 현충문화제, 예상치 못한 순간에 역사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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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춘천 현충문화제가 6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열렸습니다.
강원행복시대가 주관하고 춘천시와 강원도민일보, 춘천문화재단, 강원서부보훈지청이 후원하는 이번 문화제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등 내빈과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습니다.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은 준비된 다양한 공연을 보며 현충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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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춘천 현충문화제가 6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열렸습니다.
강원행복시대가 주관하고 춘천시와 강원도민일보, 춘천문화재단, 강원서부보훈지청이 후원하는 이번 문화제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이희정 강원서부보훈지청장등 내빈과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습니다.
특히 이날 진행된 공연은 ‘시민과 함께’라는 의미를 담아 기존 극장 무대공연이 아닌 게릴라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예상치 못한 순간에 역사를 전달해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은 준비된 다양한 공연을 보며 현충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촬영/편집: 방도겸 기자
#현충문화제 #게릴라공연 #순국선열 #무용극 #플레시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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