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여름맞이 마이카 건강검진 캠페인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노코리아가 6월 한달 간 '여름맞이 마이카 건강검진 캠페인'을 실시하며 에어컨 부품 특별 정비할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정비할인 캠페인을 통해 최근 새롭게 선보인 에어컨필터 'PM 0.3 프리미엄 필터' 30% 할인 및 에어컨 콘덴서 및 컴프레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르노코리아가 6월 한달 간 '여름맞이 마이카 건강검진 캠페인'을 실시하며 에어컨 부품 특별 정비할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정비할인 캠페인을 통해 최근 새롭게 선보인 에어컨필터 'PM 0.3 프리미엄 필터' 30% 할인 및 에어컨 콘덴서 및 컴프레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콘덴서와 컴프레서를 함께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정비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출고일자 기준연도가 2017년 이전인 차량 보유 고객 중 'My Renault(마이 르노)' 앱 회원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교체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신제품 'PM 0.3 프리미엄 필터'는 0.3㎛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 여과할 수 있는 고성능 차량용 에어컨 필터다. 특유의 항균 코팅층은 박테리아와 알레르기 유발물질의 증식을 방지하고, 차량 내 악취와 유해가스를 효과적으로 흡수해 실내 공기를 더욱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에어컨 콘덴서는 차량 앞 그릴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손상 위험이 높고 먼지, 이물질에 쉽게 노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여름을 대비해 에어컨 냉매를 충전하기 전 냉매 누출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정기적으로 정비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차량용 에어컨 컴프레서는 '에어컨의 심장'이라 불리는 만큼 고장이 발생할 경우 냉매 압축효율이 떨어져 에어컨 성능과 연비 저하를 초래한다. 여기에 더해 엔진에 장착되어 고열 및 진동에 노출되는 만큼 주기적이고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My Renault(마이 르노) 앱을 통해 2시간 내 당일 정비 가능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인할 수 있는 '패스트 트랙 정비 예약'을 비롯해, 국내 완성차 최초로 유상 정비 고객에게 투명한 가격정보를 안내하는 등 고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케어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일 AS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의 정비 입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평일 오후 6시 이후 야간 및 주말 입고 서비스 '케어서비스 24/7'를 함께 시행하고 있다.
AS 서비스센터 방문이 필요한 고객들은 My Renault 앱을 통해 손쉽게 정비예약을 진행, 내 차량에 꼭 맞는 고객 혜택 정보 및 온라인 정비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여름맞이 마이카 건강검진 캠페인'은 '트위지'를 제외한 르노코리아 전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s052294@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시, 무대의상이 수영복? 가슴골 다 보이네 - 스포츠한국
- 서동주, 볼륨감 폭발 근황… 끈나시 입고 글래머러스 몸매 뽐내 - 스포츠한국
- '맥심女' 전지은, 사이즈가 다른 풍만함 '아찔하네' - 스포츠한국
- 기성용-권완규 집념의 ‘택배킥-헤딩폭격’ 성공했는데... 광주 ‘택배킥’에 당했다 - 스포츠한
- 이아영, 혀 쏙 내밀며 '화끈' 볼륨감 자랑…섹시美 넘치는 일상 - 스포츠한국
- 블랙핑크 지수, 우아한 매력의 정석… 보그가 사랑한 여신 - 스포츠한국
- [인터뷰②]'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과 연애? 선재로서는 사귀고 싶었다" - 스포츠한국
- 허수미, 새하얀 리본 비키니 입으니 청순 섹시미 작렬…늘씬 10등신 몸매 - 스포츠한국
- DJ소다, 비키니로 거침없이 노출한 채 거리 공연 '후끈' - 스포츠한국
- '달이 대전에 뜬다'… 한화, 제14대 감독으로 김경문 선임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