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 이지리스닝 감성 록 '전하고 싶은 말은' 발표
김현식 2024. 6. 7. 1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연정(YEONJEONG)이 신곡 '전하고 싶은 말은'을 8일 발매한다.
'전하고 싶은 말'은 사람에게 본심과 다른 말을 전했을 때의 감정을 담백한 보컬로 표현한 이지리스닝 감성 록 트랙이다.
제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인 연정은 지난해 11월 첫 번째 미니앨범(EP) '사랑을 사람으로 그린다면'을 내고 음악 정체성을 다졌다.
연정은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 뮤지션 육성 지원 프로그램 '뮤즈온'(MUSE ON)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싱어송라이터 연정(YEONJEONG)이 신곡 ‘전하고 싶은 말은’을 8일 발매한다.
‘전하고 싶은 말’은 사람에게 본심과 다른 말을 전했을 때의 감정을 담백한 보컬로 표현한 이지리스닝 감성 록 트랙이다. 연정은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에 기타 연주까지 도맡아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했다.
제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인 연정은 지난해 11월 첫 번째 미니앨범(EP) ‘사랑을 사람으로 그린다면’을 내고 음악 정체성을 다졌다. ‘전하고 싶은 말’은 7개월 만에 내놓는 올해 첫 신곡이다.
연정은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 뮤지션 육성 지원 프로그램 ‘뮤즈온’(MUSE ON)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아브레우 박사 “탐사 성공률 20%…5번 시추하면 1번 발견 가능”
- 임신한 아내 집에 두고…헌팅포차 다닌 대학생 남편 [사랑과 전쟁]
- 얼굴 내놓고 입만 ‘뻐끔’…기괴한 물고기의 정체는?
- 부산 욱일기 왜 내걸었나 보니 “지자체와 갈등 알리려고”
- "민희진, 하이브 떠나라" 국제청원 4만명↑… 작성자는 '아미포에버'
- ‘연속 임시 체제’ 주장 손흥민 “쉽지 않은 분위기, 선수들이 감수해야”
- ‘스토크 킹’ 배준호, 데뷔전 데뷔골로 한국 축구 왕세자 예약
- 노소영 관장 前 비서, 첫 재판서 21억 빼돌린 혐의 인정
- ‘밀양 성폭행 가해자’ 폭로하며 “내가 맞다” 싸우는 유튜버들
- 페이커 "프로생활, 잘 될수만은 없어…계속 발전하는 게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