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마 하이엑, 비키니 자태 과시...20년 전과 똑같은 '자기관리의 신' [할리웃통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셀마 하이엑이 20년 전과도 변함없는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를 자랑해 이목을 끈다.
6일(현지 시간) 셀마 하이엑(Salma Hayek·57)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해 20년 전 자신의 모습과 비교했다.
사진 속 셀마 하이엑은 다이빙대에 누워 선글라스를 쓴 채 자신감 넘치고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셀마 하이엑은 사진과 함께 "어떤 포즈는 절대 질리지 않는다. 또 어떤 포즈는 유행을 타지 않는다"라는 캡션을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배우 셀마 하이엑이 20년 전과도 변함없는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를 자랑해 이목을 끈다.
6일(현지 시간) 셀마 하이엑(Salma Hayek·57)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해 20년 전 자신의 모습과 비교했다. 첫 번째로 그는 비키니를 입은 자신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서 "거의 20년 후"라는 텍스트가 담긴 사진을 게시한 후, 20년 전 입은 것과 유사한 색상의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셀마 하이엑은 다이빙대에 누워 선글라스를 쓴 채 자신감 넘치고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매혹적인 몸매 곡선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셀마 하이엑은 사진과 함께 "어떤 포즈는 절대 질리지 않는다. 또 어떤 포즈는 유행을 타지 않는다"라는 캡션을 덧붙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최고다. 언제나 여왕님처럼 멋지다", "영원히 섹시하다", "슈퍼모델처럼 정말 화려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6년생인 셀마 하이엑은 멕시코,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 제작자다. 그는 영화 '프리다', '킬러의 보디가드', '이터널스', '하우스 오브 구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또한 인기 애니메이션 '장화신은 고양이' 시리즈에서 주연 말랑손 키티 역의 성우를 맡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그는 구찌, 생로랑 등 명품 브랜드의 모기업 케어링(Kering)의 CEO로 알려진 프랑수아 앙리 피노와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유소연 기자 ysy@tvreport.co.kr / 사진= 셀마 하이엑 소셜네트워크서비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모는 안정환보다 한수 위였던 국대 축구선수, 안타까운 근황 전해져
- 정가은, '132억 사기' 남편과 이혼 후...또 슬픈일 겪었다
- '잘사는 줄' 박나래, 갑자기 무거운 입장 전했다...
- 박명수 또 성형?...진짜 말도 안되는 근황 전했다
- 지성 때문에 '쓰레기' 된 전미도...충격 근황
- 53세 지상렬, 행복하길 바랐는데...안타까운 소식
- '80년대 아이유' 심수봉, 수입 싹 공개...재산 엄청 납니다
- 살고 싶지 않았다던 '투투' 황혜영, 비통한 소식 전해져...팬들 오열
- 가만히 있던 뉴진스, 드디어...무거운 결단 내렸다
- 김호중 팬들이 해냈다...김호중, 그나마 '살길'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