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데뷔 활동 성공적 마무리…초동 10위→MV 1300만 뷰 돌파

▲ 리센느. 제공|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리센느가 데뷔 앨범 '리 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리센느는 지난 5월을 끝으로 데뷔 앨범 '리 씬(Re:Scene)'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3월 26일 데뷔한 리센느는 장면과 향의 의미를 결합해 향을 통해 '다시 장면을 떠올린다'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공개곡부터 남다른 비주얼과 콘셉트로 팬들을 사로잡은 리센느는 데뷔와 동시에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순위 10위를 기록했다.

리센느는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어어'와 선공개곡 '요요'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버스킹, 위문 공연, 페스티벌, 라디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매력을 글로벌 팬들에게 선보였다.

지난 5일 기준 '어어' 뮤직비디오는 1353만 뷰를, 선공개곡 '요요' 뮤직비디오는 747만 뷰를 돌파하는 등 놀러운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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