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명신, 사업변경 하지만 군산형 일자리는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동차부품과 자동화 설비로 사업을 변경하기로 한 (주)명신이 군산형 일자리에는 그대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시는 이와 관련해 사업변경을 발표한 이후에도 명신이 군산형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산형 일자리 사업은 지난 2월 기간만료로 더 이상 정부지원은 중단됐다.
명신은 사업변경 이후에도 이러한 사업에 참여해 임금관리위원회와 생생협의회 등을 통한 고용확대 노력과 정보 기술교류 등에 함게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부품과 자동화 설비로 사업을 변경하기로 한 (주)명신이 군산형 일자리에는 그대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시는 이와 관련해 사업변경을 발표한 이후에도 명신이 군산형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산형 일자리 사업은 지난 2월 기간만료로 더 이상 정부지원은 중단됐다. 그러나 공동연구개발과 공동복지를 위한 사업, 상생협력 등의 사업은 계속 운영되고 있다.
명신은 사업변경 이후에도 이러한 사업에 참여해 임금관리위원회와 생생협의회 등을 통한 고용확대 노력과 정보 기술교류 등에 함게할 것으로 보인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김정숙 여사 초청장 공개…"어딜 봐서 셀프 초청?"
- 김 여사 '고민상담', 최 목사 '청탁·조언'…기묘한 대화들
- '현충일 욱일기' 철거…신상 털기·현관 앞 오물 세례
- 일본 정부 "독도 주변 해양조사" 강력 항의…외교부 "부당한 주장"
- 동해 탐사 장래성 없다?…석유공사 "철수 당시 충분한 평가 안해"
- SK 최태원, 대만 TSMC 와 만나 "AI 반도체 협업 강화"
- [단독]몽골서 지갑 여니 '위조지폐'…'그 호텔' 한국인들만 털렸다
- '밀양 사건' 가해자 또 지목한 폭로 유튜버…엉뚱한 사람 지목도[이슈세개]
- '강남 모녀 살해' 박학선 송치…경찰, '이별통보에 계획살인' 판단
- 이재명 "타협 안 되면 헌법·국회법 따라 다수결로 원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