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짐승' 비하인드컷 공개…불변의 레드톤 비주얼
박동선 2024. 6. 7. 1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요원이 화사한 레드톤 비주얼과 함께 영화 '짐승'으로의 복귀 기대감을 높였다.
7일 매니지먼트 구 측은 이요원의 영화 '짐승'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햇빛이 비치는 담벼락 앞에서 빨간 드레스 착장의 화사한 비주얼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요원이 출연하는 영화 '짐승(감독 김민재, 극본 김민재, 하경진)'은 미애가 출소한 친동생 미옥을 찾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요원이 화사한 레드톤 비주얼과 함께 영화 '짐승'으로의 복귀 기대감을 높였다.
7일 매니지먼트 구 측은 이요원의 영화 '짐승'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햇빛이 비치는 담벼락 앞에서 빨간 드레스 착장의 화사한 비주얼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시상식 수준의 화려한 비주얼과 담벼락의 대비는 다소 이질적인 분위기와 함께, 이요원 특유의 분위기를 새롭게 주목시킨다.
한편 이요원이 출연하는 영화 '짐승(감독 김민재, 극본 김민재, 하경진)'은 미애가 출소한 친동생 미옥을 찾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상 소년'은 달랐다…'MA1' 빛나는 우정 가득
- '드림콘서트 월드 인 재팬 2024' 8月 개최 확정
- TSMC 만난 최태원 회장 “AI 시대 함께 열자”
- 22대 국회 원 구성 법정 시한 D-데이…여야, 여전히 팽팽
- [단독]제네시스 2세대 GV80 전기차, '2026→2028년' 양산 연기
- 카톡 '보이스톡'도 실시간 통역…삼성, 외부앱에 '갤럭시 AI' 적용
- 네이버, 앱 내 모바일 신분증 발급…편의·보안성 확보
-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로부터 HBM 공정 장비 1500억원 추가 수주
- 고립된 아마존 원시 부족, 인터넷 연결하니…“8개월 만에 'SNS · 포르노 중독'”
- 정인교 통상본부장, IPEF서 청정경제·공정경제 협정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