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쇼핑, 모바일 앱 개편…“해외직구 접근성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터파크커머스가 인터파크쇼핑 모바일 앱을 개편해 해외 직접구매(직구)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장덕래 인터파크커머스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누적 2000만 가입자를 보유한 인터파크쇼핑 플랫폼 사용성을 강화하고 직구 접근성을 높이고자 앱을 개편했다"며 "큐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국내 소비자가 전 세계 우수 제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인터파크커머스가 인터파크쇼핑 모바일 앱을 개편해 해외 직접구매(직구)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월드 공동구매’, ‘Q프라임’ 등 초국경거래(CBT) 플랫폼 서비스를 버튼 하나로 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터파크커머스는 앱 개편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인터파크쇼핑의 S포인트를 CBT 플랫폼의 Q포인트로 전환하면 포인트를 두 배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CBT 플랫폼 전용 20%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오는 12일까지는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메가세일’을 한다.
장덕래 인터파크커머스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누적 2000만 가입자를 보유한 인터파크쇼핑 플랫폼 사용성을 강화하고 직구 접근성을 높이고자 앱을 개편했다”며 “큐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국내 소비자가 전 세계 우수 제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나는 천재 아냐”…과학 석학들 만난 그가 꺼낸 한 마디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4]
- "누군가를 비난하는 한국 문화 때문…" 클린스만 또 책임전가
- "하극상 앙금 아직?"…이강인 '2골 맹활약'에도 인터뷰 거절
- “유재석이 왜 여기서?”…르노 성수에 ‘틈만나면’ 출연진·‘선재 업고 튀어’ 임솔 방문한
- 직장서 해고된 밀양 가해자 “심정지 온 듯, 다 잃었다…피해자에 죄송”
- “김밥 먹었을 뿐인데” 미국서 품절 대란 일으킨 비결…‘틱톡’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에 달렸
- “故최진실, 밀양 성폭행 피해자 도왔다”…20년만에 재조명
- “40% 파격 할인, 웬일이냐” 순식간에 동난 아이폰 알고보니
- 현빈·손예진 구리 신혼집 70억 매물로 나왔다…시세차익 22억 예상
- ‘편스토랑’ 류수영, 美 스탠퍼드대 강단 섰다 ‘기립박수+사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