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을 다짐하는 여자골프 인기스타들 [KLPGA 셀트리온 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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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골프장(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진다.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를 비롯해 이예원, 박현경, 황유민 KLPGA 투어 간판스타 4명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질문에 답했다.
한편, 2라운드가 진행되는 대회 둘째 날 8일에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양양 서퍼비치에서 대회 응원과 함께 플로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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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7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골프장(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진다.
개막을 하루 앞둔 6일에 공식 미디어 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를 비롯해 이예원, 박현경, 황유민 KLPGA 투어 간판스타 4명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질문에 답했다.
한편, 2라운드가 진행되는 대회 둘째 날 8일에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양양 서퍼비치에서 대회 응원과 함께 플로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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