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가수 규빈, 8일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 경기서 노래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솔로 가수 규빈이 배구선수 김연경의 국가대표 은퇴 경기에서 공연한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규빈이 김연경 선수의 초청으로 오는 8~9일 이틀 동안 열리는 'KYK 인비테이셔널 2024'에 초청받았다고 7일 알렸다.
대회 첫날인 오는 8일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 경기에서 테이와 함께 축하공연을 할 예정인 규빈은, 당차고 청량한 에너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솔로 가수 규빈이 배구선수 김연경의 국가대표 은퇴 경기에서 공연한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규빈이 김연경 선수의 초청으로 오는 8~9일 이틀 동안 열리는 'KYK 인비테이셔널 2024'에 초청받았다고 7일 알렸다. 규빈은 테이, 그룹 엔믹스(NMIXX)와 함께 명단에 들었다.
대회 첫날인 오는 8일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 경기에서 테이와 함께 축하공연을 할 예정인 규빈은, 당차고 청량한 에너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규빈은 올해 1월 '리얼리 라이크 유'(Really Like You)로 데뷔한 후, 4월 밴드 넬(NELL) 보컬 김종완과 협업한 신곡 '스페셜'(Special)을 낸 신인 가수다.
규빈은 오는 6월 말 두 번째 정식 활동 곡으로 컴백한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베일드 뮤지션' 화곡동 청개구리, 이제는 '최충현'…11일 정식 데뷔
- 이승철, 신곡 '비가 와'로 11일 컴백…40주년 앨범 프로젝트 시작
- 위키미키, 7년 만에 해체…3년 만의 새 싱글이 마지막
- NCT 재현, 라우브 게스트로 서재페 첫 출연…솔로곡 '단델리온' 첫 공개
- [현장EN:]韓中 너머 세계로…웨이션브이 "우리는 밝고 웃긴 팀"
- [현장EN:]첫 정규앨범 낸 케플러 "저희는 항상 9명의 자매"
- [EN:박싱]'걸스 네버 다이' MV 속 서울은, 외진 곳의 어떤 모습
- [EN:박싱]트리플에스 '어셈블 24', 소녀에게 용기와 위로를
- '앨범 재고 소진' 비판받은 BTS 진 허그회, 응모 기준 바뀐다
- BTS 진 허그회, 새로 앨범 안 사도 응모 가능…'줄 세우기' 비판은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