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배 전국 초·중·고 스쿼시 대회' 7일 김천서 개막

박홍식 기자 2024. 6. 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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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금곡배 전국 초·중·고 스쿼시 대회'가 7~9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스쿼시연맹, 김천시스쿼시연맹이 주관한다.

전국 초중고 엘리트 선수 250명이 참가해 학생 스쿼시 최강자를 가린다.

'금곡배'는 옥인영 전 대한스쿼시연맹(3~5대) 회장의 호(금곡)를 따 창설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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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엘리트 선수 250명 참가
김천서 학생 스쿼시 최강자 가린다 (사진=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제27회 금곡배 전국 초·중·고 스쿼시 대회'가 7~9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스쿼시연맹, 김천시스쿼시연맹이 주관한다.

전국 초중고 엘리트 선수 250명이 참가해 학생 스쿼시 최강자를 가린다.

경기는 토너먼트로 운영되며 단식의 경우 남녀 각 12세·15세·18세 이하부에서 11점제 5게임 매치로 진행된다.

복식·단체전은 남녀 18세 이하부에서 11점제 3게임 매치로 치러진다.

'금곡배'는 옥인영 전 대한스쿼시연맹(3~5대) 회장의 호(금곡)를 따 창설된 대회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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