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서울 맛집 트렌드지수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6월 1주차 기준 서울 맛집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남영돈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몽탄, 3위 우래옥 순으로 나타났다.

1위인 남영돈은 2,855포인트로 전주보다 1,341포인트 상승했다.

2위 몽탄은 2,148포인트로 전주보다 117포인트 상승했다.

3위 우래옥은 1,907포인트로 전주보다 67포인트 상승했다.

4위 금돼지식당은 1,515포인트, 5위 명동교자는 1,453포인트, 6위 광화문미진은 1,349포인트, 7위 삼원가든은 1,186포인트, 8위 능동미나리는 1,123포인트, 9위 진미 평양냉면은 1,019포인트, 10위 필동면옥은 1,014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호호식당, 12위 정식당, 13위 벽제갈비, 14위 진미식당, 15위 난포, 16위 솥솥, 17위 쌤쌤쌤, 18위 오레노라멘, 19위 다운타우너, 20위는 삼청동수제비 순이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서울 맛집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남영돈은 남성 46%, 여성 54%, 2위 몽탄은 남성 39%, 여성 61%, 3위 우래옥은 남성 42%, 여성 58%를 확인할 수 있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서울 맛집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남영돈이 10대 2%, 20대 32%, 30대 37%, 40대 19%, 50대 10%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