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고양이 키우기', 글로벌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100만 다운로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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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의 자회사 트리플라는 모바일 경영시뮬레이션 게임 '건물주 고양이 키우기'가 글로벌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100만 다운로드 및 매출 15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건물주 고양이 키우기'는 1개월 기준 1일 최고 매출 10만 달러(약 1억 원)를 달성했으며, 평균 일 매출은 5000만 원 전후의 성과를 보였다.
더불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시뮬레이션 장르 모바일 게임 중 한국에서 1위, 일본 2위, 미국에서는 4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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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고양이 키우기'는 1개월 기준 1일 최고 매출 10만 달러(약 1억 원)를 달성했으며, 평균 일 매출은 5000만 원 전후의 성과를 보였다. 글로벌 론칭 첫날 일일활성이용자수(DAU)는 15만명을 넘는 기록을 보였으며 미국, 한국, 일본 3개국 비중이 60% 이상을 차지했다.
더불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시뮬레이션 장르 모바일 게임 중 한국에서 1위, 일본 2위, 미국에서는 4위에 오른 바 있다. 앱스토어 기준 시뮬레이션 장르 모바일 게임으로는 20개 국가에서 인기게임 순위 10위 안에 올랐다.
'건물주 고양이 키우기'는 사무실을 꾸미고 고양이 직원들을 관리하며 사업을 성장시켜 나가는 게임이다. 효과적인 관리와 전략으로 최고의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방치형 생산 방식을 가미해 플레이어가 오프라인일 때도 수익이 발생하며, 이를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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