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직 려 '추억 속의 가곡' 15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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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15일 오후 3시 미술전시와 음악을 함께 보고 들으며 곡의 해설까지도 들을 수 있는 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많은 수상 경력과 뛰어난 음악적 실력을 지닌 여주의 공연예술단체들이 참여하며,12월까지 매주 셋째주 토요일 3시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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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시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15일 오후 3시 미술전시와 음악을 함께 보고 들으며 곡의 해설까지도 들을 수 있는 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많은 수상 경력과 뛰어난 음악적 실력을 지닌 여주의 공연예술단체들이 참여하며,12월까지 매주 셋째주 토요일 3시에 운영한다.
미술관에서는 ‘김지아나 개인전 – 흔들리는 빛 Chapter2’를 13~7월2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김지아나 작가는 국내외 개인 초대전 30회와 100회 이상의 단체 초대전에 참여했다.
6월 ‘아트&뮤직 려(Art&Music Ryeo)’ 프로그램은 가족을 대상으로 ‘추억 속의 가곡’ 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바이올린 및 콘서트가이드 이세영 ,바리톤 김준동, 김재황, 테너 최은석, 최기수, 소프라노 정성미, 피아니스트 김지현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의 사전예약은 아트뮤지엄 려 홈페이지(www.yeoju.go.kr/ryeo)를 통해 네이버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전시 및 공연관람료는 모두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031-887-262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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