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일상도 화보처럼‥석양과 한 컷

권미성 2024. 6. 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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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일상을 공유했다.

6월 7일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A year ago to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흰 티에 블랙 선글라스를 쓴 채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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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송혜교가 일상을 공유했다.

6월 7일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A year ago to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해외에서 석양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송혜교는 흰 티에 블랙 선글라스를 쓴 채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15년 개봉한 '검은 사제들'의 속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연출은 '카운트', '해결사' 등을 만든 권혁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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