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시공사 들성체육센터, '복도 갤러리' 조성해 전시공간 무료 제공

정우용 기자 2024. 6. 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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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들성생활체육센터는 7일 체육센터 복도에 갤러리를 만들어 지역 예술인과 예술 동호회 회원들에게 무료로 전시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관은 무료이며 선착순이다.

전시공간의 첫 전시로 뉴욕 현대 미술관 모마 도슨트 북의 작품 '그림들' 전시회가 26일까지 처음 열리고 있다.

'그림들'은 반 고흐, 피카소, 샤갈, 몬드리안, 앤디 워홀 등 미술관에 소장된 유명작가 16명의 작품과 작가에 대한 설명, 시대적 배경을 함께 실은 도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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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들성체육센터에서 열린 뉴욕 현대 미술관 모마 도슨트 북의 '그림들' 전시회 모습. (구미시 제공)/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도시공사 들성생활체육센터는 7일 체육센터 복도에 갤러리를 만들어 지역 예술인과 예술 동호회 회원들에게 무료로 전시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관은 무료이며 선착순이다.

전시공간의 첫 전시로 뉴욕 현대 미술관 모마 도슨트 북의 작품 '그림들' 전시회가 26일까지 처음 열리고 있다.

'그림들'은 반 고흐, 피카소, 샤갈, 몬드리안, 앤디 워홀 등 미술관에 소장된 유명작가 16명의 작품과 작가에 대한 설명, 시대적 배경을 함께 실은 도록이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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