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무총장에 민주당 출신 김민기 전 의원 내정
이세훈 2024. 6. 7. 1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2대 국회 개원에 맞춰 신임 국회 사무총장에 더불어민주당 김민기(사진) 전 의원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제19대 총선 당시 경기 용인을에서 당선돼 연속으로 3선 의원을 지냈다.
조 전 의원은 제21대 총선 당시 광주 북구갑에서 당선돼 지난 4년 동안 국토교통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원식 의장 비서실장에 조오섭 전 의원
제22대 국회 개원에 맞춰 신임 국회 사무총장에 더불어민주당 김민기(사진) 전 의원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제19대 총선 당시 경기 용인을에서 당선돼 연속으로 3선 의원을 지냈다. 그동안 민주당 사무총장과 국회 정보위원장·국토교통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여·야 협의를 거쳐 국회 본회의 표결 절차를 통해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우원식 의장은 비서실장에 조오섭 전 의원을 임명했다. 조 전 의원은 제21대 총선 당시 광주 북구갑에서 당선돼 지난 4년 동안 국토교통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이어 국회의장 정무수석에 우 의장의 곽현 보좌관, 정책수석에 이원정 전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국장, 공보수석에 박태서 전 KBS보도본부 시사제작국장, 메시지수석에 조경숙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각각 임명됐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안 국무회의 통과
- 천공 "우리도 산유국 될 수 있다"… 1월 발언 화제
- 서울양양고속도서 '지폐' 휘날려… 돈 주우려는 운전자들로 한때 소동
- ‘얼차려 사망’ 훈련병 병원 뺑뺑이 돌았다
- 수백억 들인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저녁밥만 먹고 간다?
- 양양해변 3.3㎡당 8000만원 ‘부르는 게 값’
- 104세 철학자의 조언 “80세까지 늙었다고 느끼지 않았다”
- “15년 재산세 납부한 조상땅 빼앗겨 억울”
- [자막뉴스] 21년 만에 초강력 태양폭풍… 강원 화천서 ‘오로라’ 관측
- 강릉 정동진 앞바다서 수영실력 뽐내는 물개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