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서 7-0 대승!' 김도훈호, 하루 쉬고 중국전 준비 스타트

이형주 기자 2024. 6. 7.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도훈호가 환영 속 귀국했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9시(한국시각)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5차전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이날 주장 손흥민과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이 멀티골을 신고하고, 주민규와 배준호가 데뷔골을 넣는 등 호재 가득한 경기였다.

경기 후 짐을 챙긴 대표팀은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표팀 김도훈 임시 감독. 사진┃KFA

[STN뉴스] 이형주 기자 = 김도훈호가 환영 속 귀국했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9시(한국시각)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5차전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이날 주장 손흥민과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이 멀티골을 신고하고, 주민규와 배준호가 데뷔골을 넣는 등 호재 가득한 경기였다. 경기 후 짐을 챙긴 대표팀은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하루 휴식을 갖은 뒤 8일 오픈 트레이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 있을 중국과의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