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오리진, '줄리 도비니' 인연 연대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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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는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인연 연대기를 비롯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항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인연 연대기'의 새로운 주인공은 S급 항해사 '줄리 도비니'다.
해당 항해사를 보유하고 있거나 여관을 통해 고용할 시 이용자 누구나 '줄리 도비니'를 중심으로 한 '인연 연대기' 스토리를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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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인연 연대기'의 새로운 주인공은 S급 항해사 ‘줄리 도비니'다. 해당 항해사를 보유하고 있거나 여관을 통해 고용할 시 이용자 누구나 ‘줄리 도비니'를 중심으로 한 ‘인연 연대기' 스토리를 즐길수 있다.
이와 함께 S급 ‘에드워드 티치', A급 ‘샬롯 드베리', B급 ‘에드워드 댐피어', ‘주앙 아폰수'까지 신규 항해사 4명이 추가됐다. 또한 월드맵 탐험 시 대표 항해사를 수행하는 항해사를 지정하는 ‘수행 항해사 시스템'이 업데이트 됐으며, 게임 내 레이드 콘텐츠 ‘상회 토벌'의 신규 보스 ‘토마스 튜'가 업데이트 됐다.
6월 30일까지 항해사 ‘에스메랄다' 관련 시나리오 이벤트와 로그인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특히 시나리오 이벤트를 통해 ‘에스메랄다'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즐겨볼 수 있으며, 완료 시 ‘에스메랄다'와 ‘호세' ‘벳키오' 등 3명의 항해사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7월 30일까지 ‘물물 교환 혜택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물물 교환' 콘텐츠를 즐기면서 보상도 획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참가를 통해 자연스럽게 게임 내 물물 교환 시스템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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