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이승철, 새 싱글 ‘비가 와’ 11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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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이라 불리는 이승철이 약 3년 만에 신곡을 낸다.
이승철은 오늘(7일) 오후 6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비가 와'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예열에 나선다.
미디엄 템포 모던록 장르인 '비가 와'는 곧 발매를 앞둔 이승철의 정규 13집과 4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싱글이다.
이승철은 '비가 와' 작사 및 편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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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이라 불리는 이승철이 약 3년 만에 신곡을 낸다.
이승철은 오늘(7일) 오후 6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비가 와’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예열에 나선다.
미디엄 템포 모던록 장르인 ‘비가 와’는 곧 발매를 앞둔 이승철의 정규 13집과 4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싱글이다.
이승철은 ‘비가 와’ 작사 및 편곡에 참여했다. 이승철 측은 "녹음과 믹싱은 최근 리모델링을 거쳐 최고의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된 그의 Rui(루이) 스튜디오에서 진행, 돌비 애트모스로도 작업을 마쳐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승철은 ‘비가 와’ 발매와 동시에 전국투어 콘서트 ‘Rock’n All(로큰롤)’ 개최 소식도 전한 바 있다. 오는 15일 군산을 비롯해 천안, 서울, 창원, 대구, 대전 등에서 개최한다.
한편 이승철의 신곡 ‘비가 와’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Rock’n All’ 콘서트 티켓은 티켓링크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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