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캡틴 손, 7:0 대승 뒤…팬들에게 '이 말' 남겼다
김민정 기자 2024. 6. 7.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지시간 6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에서 싱가포르에 7대 0으로 대승을 거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경기 직후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좋은 경기력으로 대승을 거둬 조금이나마 재밌는 축구를 보여드린 것 같다"며 "오늘 정말 뿌듯하다"고 한 손흥민은 한국의 팬들에게 이런 말도 남겼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6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에서 싱가포르에 7대 0으로 대승을 거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경기 직후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좋은 경기력으로 대승을 거둬 조금이나마 재밌는 축구를 보여드린 것 같다"며 "오늘 정말 뿌듯하다"고 한 손흥민은 한국의 팬들에게 이런 말도 남겼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구성 : 김민정 / 영상편집: 소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김민정 기자 compas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 최진실, 밀양 성폭행 피해자 도왔다"…20년 만에 재조명
- '영차' 몸 만한 택배 지고 지하철 오르는 어르신들…현실은
- "3만 원 받고 '망고시루' 줄 서주실 분"…성심당 인기 이 정도
- 경복궁서 "용 승천?"…하늘로 솟구친 회오리바람 화제
- "장래성 없다" 호주 석유회사 철수 논란…정부 즉각 반박
- 수천만 원 가입비 현금만 받더니…100억대 숨기고 탈세
- 현충일에 욱일기 걸고 집 비운 한국인…경찰도 못 막는다
- 전국 공원묘지서 1500톤…추모객 두고간 조화 못 바꾸나
- 북에 나훈아·임영웅 노래로 맞대응…"살포 제한 어렵다"
- 서울대병원 교수들 "17일부터 무기한"…초유의 전체 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