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펄어비스, '검은사막' 중국 호재에 외국인 팔자...10%대 상승 반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펄어비스가 7일 장중 상승 폭을 모두 반납했다.
대표작 '검은사막'이 중국 외자판호(서비스 허가권)를 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10%대까지 올랐지만, 보합권으로 회귀했다.
장 초반 펄어비스 주가는 대표작 '검은사막'이 중국 외자판호를 받았다는 소식에 반짝 상승했다.
이날 키움증권은 펄어비스 보고서를 통해 "검은사막 온라인에 대한 중국 외자 판호가 나오면서 4분기부터 새로운 게임 성과가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펄어비스가 7일 장중 상승 폭을 모두 반납했다. 대표작 ‘검은사막’이 중국 외자판호(서비스 허가권)를 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10%대까지 올랐지만, 보합권으로 회귀했다.
기다리던 호재가 나오자 기대감이 소멸된 영향으로 보인다. 앞서 중국에서 출시한 ‘검은사막 모바일’이 부진한 성과를 낸 점도 기대감을 낮추는 요인이 됐다.
이날 오전 10시 16분 기준 펄어비스 주가는 전일 대비 0.36%(150원) 오른 4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최고 10.46% 오른 4만5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특히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대량으로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장 초반 펄어비스 주가는 대표작 ‘검은사막’이 중국 외자판호를 받았다는 소식에 반짝 상승했다. 지난 5일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검은사막을 비롯해 외산 게임 15종에 대해 외자판호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도 기다리던 호재였다. 이날 키움증권은 펄어비스 보고서를 통해 “검은사막 온라인에 대한 중국 외자 판호가 나오면서 4분기부터 새로운 게임 성과가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주가는 기대보다 우려를 반영했다. 지난 2022년 2월 중국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을 출시했지만, 다소 실망스러운 실적을 거둔 전례가 있어서다. 당시에도 증권가에서는 중국에서 양호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이상민 플루토리서치 대표는 “중국에서 판호를 획득하는 것만으로 시장에서 성공하는 건 아니다”라며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에서 부진했기에 PC판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치금만 12억 ‘범털’ 된 尹… 밀크 커피 등 141개 품목 구매 가능
- “낡은 전력망 교체에 8700조원”… K전력기기 호황 길어진다
- “불황에도 끄떡없다”…美서 계층이동 사다리로 부상한 간호직
- [주간증시전망] 증시 또 롤러코스터 탈 듯… “공격적인 투자는 금물”
- [체험기] 저장공간 2배로 늘어난 아이폰17e… 가격 매력적이지만 카메라·디스플레이 성능 아쉬워
- [단독] 60대 이상 빚투가 7조7000억원…MZ의 2배
- [법조 인사이드] 리얼돌 수입, 6년 재판 끝 ‘합법’… “미성년 외형만 금지”
- [인터뷰] ‘한강버스’의 캡틴들 “안전이 최우선, 수심·항로·기상 철저 점검“
- 전쟁에도 ‘불닭볶음면’은 잘 팔려…고환율 시기에 주목할 종목
- 기술력은 韓이 앞서지만… 中, 자국 물량 발주 앞세워 친환경선박 시장 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