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상위 1%’ 신봉선, 달라진 근황 공개
서형우 기자 2024. 6. 7. 10:19
코미디언 신봉선이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7일 SNS에 ‘올만에 밤 테니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봉선은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반팔티를 프릴이 달린 테니스 스커트에 넣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동료 연예인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코미디언 김민경은 “왤케이뻐!!!!”라는 댓글을 남겼고, 배우 고우리는 “이뿌당 이뽀”라며 그의 미모를 칭찬했다.
앞서 신봉선은 SNS에 자신의 인바디를 공개한 적 있다. 그의 인바디는 84점으로 또래(40~50세)의 1%였다. 그는 테니스, 식단 조절 등을 통해 몸매를 꾸준히 유지해왔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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