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미래 먹거리 대체 식품산업 글로벌 포럼 개최

김철우 2024. 6. 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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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6월 7일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한 '제2회 대체 식품산업 글로벌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 대체식품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 스타트업 육성 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7일 포럼에서는 대체식품을 활용한 사업화와 대체식품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 산업화를 위한 내용들이 공개되고 공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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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6월 7일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한 '제2회 대체 식품산업 글로벌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 대체식품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 스타트업 육성 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7일 포럼에서는 대체식품을 활용한 사업화와 대체식품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 산업화를 위한 내용들이 공개되고 공유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016년 4,760만 달러이던 국내 식물성 단백질 대체 시장이 2026년에는 2억 1,6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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