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철원농협, NH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와 양파·마늘 재배농가 일손돕기 펼쳐
이현진 기자 2024. 6. 7.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동철원농협(조합장 장명)이 5일 NH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부장 정도영)와 함께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사진). 이날 일손돕기엔 양 기관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양파밭과 마늘밭을 찾아 수확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명 조합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데 조직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대외협력을 얻어내 더 많은 도시민이 농촌을 찾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동철원농협(조합장 장명)이 5일 NH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부장 정도영)와 함께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사진). 이날 일손돕기엔 양 기관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양파밭과 마늘밭을 찾아 수확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명 조합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데 조직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대외협력을 얻어내 더 많은 도시민이 농촌을 찾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