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식] 국립세종수목원서 12∼30일 '도자 전시회'

이은파 2024. 6. 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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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2∼30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문화관에서 '도자(陶瓷), 수목원을 담다'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는 세종에서 활동하는 도예가 6명의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최근 반려 식물 등 식물재배·문화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 도예 전문가들과 협업해 다양한 화병·화분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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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陶瓷), 수목원을 담다'란 전시회서 선보일 도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2∼30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문화관에서 '도자(陶瓷), 수목원을 담다'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는 세종에서 활동하는 도예가 6명의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최근 반려 식물 등 식물재배·문화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 도예 전문가들과 협업해 다양한 화병·화분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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