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양레저 활성화’ 추진…시군별 특화

정면구 2024. 6. 7. 10:1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강릉]강원도가 동해안 해양레저관광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25년)까지 16개 세부 과제를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해양문화 거점으로 문화시설과 연계한 체험 상품을 개발하고, 속초는 해양축제 거점으로 여름페스티벌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고성군은 해양 캠핑 거점, 양양은 서핑을 중심으로 한 해양 레저, 동해는 해양 스포츠, 삼척은 해양 치유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