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브레우 박사 “경제성 있는 ‘탄화수소’ 못 찾은 것은 리스크”
강신우 2024. 6. 7. 10:12
[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박사는 7일 세종정부처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분지에서 굉장히 큰 규모의, 상당한 규모의 경제성 있는 탄화수소가 누적돼 있다는 사실을 아직 찾지 못했다”며 “이것은 즉 리스크를 의미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강신우 (yeswh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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