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작 '배틀크러쉬' 이달 27일 사전 서비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씨소프트는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 '배틀크러쉬'의 얼리 액세스(사전 서비스) 버전을 이달 27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배틀크러쉬는 한국,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 100개 국에서 동시 서비스되며, PC·닌텐도 스위치·스마트폰 이용자 간 교차 플레이를 지원한다.
또 오는 8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막하는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 2024'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배틀크러쉬의 신규 영상과 출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엔씨소프트는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 '배틀크러쉬'의 얼리 액세스(사전 서비스) 버전을 이달 27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배틀크러쉬는 한국,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 100개 국에서 동시 서비스되며, PC·닌텐도 스위치·스마트폰 이용자 간 교차 플레이를 지원한다.
배틀크러쉬는 신화 속 인물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캐릭터를 골라 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지는 지형 위에서 최후의 1인을 목표로 전투를 펼치는 게임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마켓, 스팀 플랫폼에서 배틀크러쉬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또 오는 8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막하는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 2024'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배틀크러쉬의 신규 영상과 출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juju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약 10년간 딸 성폭행하곤 "근친상간 허용" 주장한 패륜 아빠 | 연합뉴스
- 땅 꺼지고, 산사태에, 아스팔트도 뜯겨…전국 곳곳 '물폭탄'(종합) | 연합뉴스
- 오타니 50호 홈런공 주운 관중, 경기장 떠났다…40억원 넘을까 | 연합뉴스
- 풍랑특보 발효중인데…카약 타던 50대 표류하다 구조 | 연합뉴스
- 부천역 선로에 20대 남성 뛰어내려…한때 운행 지연(종합) | 연합뉴스
- "반려견이 길고양이 물어 죽이는데 멀뚱멀뚱"…견주 처벌될까? | 연합뉴스
- 직장동료 차량 문 담뱃불로 지지고 문자로 'XX년' 스토킹한 30대 | 연합뉴스
- [OK!제보] 불법 현수막에 걸려 머리 깨졌는데…책임은 누가 | 연합뉴스
- 폐원한 김해 부경동물원에서 러시아 국적 사육사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속옷 끌어올려 엉덩이 끼게한 행위는…법원 "장난아닌 강제추행"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