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도화 버스 정류장 신축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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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지역민의 숙원 사업인 도화면 버스 정류장 신축 공사에 들어갔다.
도화면 당오 마을 베이스볼 파크장 건너편 부지 190평에 버스 회차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며 최신식 냉난방기와 화장실을 갖추게 된다.
그동안 도화 버스 정류장은 편의점 옆 5평 남짓한 좁은 공간에 근처 식당 주차장과 정류장 부지를 공유하면서 버스 회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교통 불편이 야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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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지역민의 숙원 사업인 도화면 버스 정류장 신축 공사에 들어갔다.
도화면 당오 마을 베이스볼 파크장 건너편 부지 190평에 버스 회차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며 최신식 냉난방기와 화장실을 갖추게 된다.
그동안 도화 버스 정류장은 편의점 옆 5평 남짓한 좁은 공간에 근처 식당 주차장과 정류장 부지를 공유하면서 버스 회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교통 불편이 야기돼 왔다.
고흥군은 2022년부터 도화면 기관사회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도화면사무소, 지역 군의원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2023년 9월 부지매입 완료 후, 지난해 12월~올해 3월까지 실시설계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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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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