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튀김옷 바사삭, 오뚜기 냉동치킨 ‘오즈키친 갈릭마요 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뚜기가 냉동치킨 가정간편식(HMR) '오즈키친 갈릭마요 칰'을 선보였다.
'오즈키친 갈릭마요 칰'은 100% 닭다리살로 만든 순살치킨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코리아(NIQ)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냉동치킨 시장 규모는 약 1641억원을 기록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치킨 HMR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맛과 콘셉트를 차별화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오뚜기가 냉동치킨 가정간편식(HMR) ‘오즈키친 갈릭마요 칰’을 선보였다.
‘오즈키친 갈릭마요 칰’은 100% 닭다리살로 만든 순살치킨이다. 튀김옷에 볶은 현미를 넣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알싸한 마늘과 고소한 마요네스가 어우러진 ‘갈릭마요 디핑소스’를 별첨했다. 조리 시 20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냉동 상태의 제품을 넣고, 10분간 데우면 완성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코리아(NIQ)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냉동치킨 시장 규모는 약 1641억원을 기록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치킨 HMR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맛과 콘셉트를 차별화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나는 천재 아냐”…과학 석학들 만난 그가 꺼낸 한 마디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4]
- “황의조, 몰래 촬영女 또 있다. 지인에게 유포까지”…형수 진술 보니
- "하극상 앙금 아직?"…이강인 '2골 맹활약'에도 인터뷰 거절
- "누군가를 비난하는 한국 문화 때문…" 클린스만 또 책임전가
- 직장서 해고된 밀양 가해자 “심정지 온 듯, 다 잃었다…피해자에 죄송”
- “유재석이 왜 여기서?”…르노 성수에 ‘틈만나면’ 출연진·‘선재 업고 튀어’ 임솔 방문한
- “故최진실, 밀양 성폭행 피해자 도왔다”…20년만에 재조명
- “김밥 먹었을 뿐인데” 미국서 품절 대란 일으킨 비결…‘틱톡’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에 달렸
- 현빈·손예진 구리 신혼집 70억 매물로 나왔다…시세차익 22억 예상
- “40% 파격 할인, 웬일이냐” 순식간에 동난 아이폰 알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