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 기대감에 은행株 동반 상승…신한지주 3.29%↑[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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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기대감에 밸류업 수혜주로 꼽히는 은행·금융지주 관련주가 장초반 강세다.
은행주의 강세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작용했다.
캐나다 중앙은행도 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기존 5.00%에서 4.75%로 25bp 인하했다고 밝혔다.
주요국 중앙은행의 피벗(통화정책 전환)이 본격 확산되는 양상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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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금리 인하 기대감에 밸류업 수혜주로 꼽히는 은행·금융지주 관련주가 장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40분 기준 신한지주(055550)는 전일 대비 1500원(3.29%) 오른 4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B금융지주(105560) 1.29%, 하나금융지주(086790) 1.84%, 우리금융지주(316140) 1.63% 등 은행주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주의 강세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작용했다.
유럽중앙은행(ECB)는 6일(현지시간) 지난 2019년 9월 이후 약 5년 만에 정책금리를 25bp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캐나다 중앙은행도 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기존 5.00%에서 4.75%로 25bp 인하했다고 밝혔다.
주요국 중앙은행의 피벗(통화정책 전환)이 본격 확산되는 양상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양새다.
금리 인하로 주식 시장에 자금이 유입되면 밸류업 관련주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밸류업 이슈 이후 은행주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상승했지만 자기자본이익률(ROE)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펀더멘털 상 PBR이나 일본 은행주 대비 상대적 PBR 측면에서 모두 상승여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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