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전 대승 거둔 김도훈 임시감독
김도우 기자 2024. 6. 7. 09:41
(인천공항=뉴스1) 김도우 기자 = 김도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감독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 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에서 7-0 승리를 거뒀다. 2024.6.7/뉴스1
pizz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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