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6월 금요일 마다 샐러드가 '반값'…;금샐데이; 진행

임현지 기자 2024. 6. 7. 0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25가 다가오는 6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신선한 샐러드를 반값에 제공하는 '금샐(금요일 샐러드)데이' 행사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GS25는 이번 금샐데이 행사가 올해 여름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높은 채솟값 및 샐러드 가격에 대한 부담을 줄여줘 고객 만족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S리테일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GS25가 다가오는 6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신선한 샐러드를 반값에 제공하는 '금샐(금요일 샐러드)데이' 행사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금샐데이 행사는 이달 7일, 14일, 21일, 28일 총 4차례 진행된다. 고객들은 GS25에서 취급하고 있는 20여종의 샐러드를 매주 금요일마다 1000원에서 2000원대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와 더불어 가성비 샐러드 상품 구색 확대 및 여름 한정 차별화 샐러드를 매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3000원대의 저가형 샐러드 2종 ▲가성비의 대명사 '혜자' 브랜드를 단 샐러드 3종 ▲오리·연어·새우 등을 사용한 차별화 샐러드 3종이다. 특히 혜자 샐러드는 금요일뿐 아니라 목요일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GS25는 이번 금샐데이 행사가 올해 여름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높은 채솟값 및 샐러드 가격에 대한 부담을 줄여줘 고객 만족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정 GS리테일 FF팀 MD는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샐러드 매출이 폭발하는 6월 시기에 맞춰 새로운 신상품 출시와 함께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는 금샐데이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혜택 제공과 함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알찬 상품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