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공사현장서 알 품고 있는 멸종위기 쇠제비갈매기

대전충남취재 2024. 6. 7. 09: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천수만 철새서식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멸종위기종 2급인 쇠제비갈매기가 집단 번식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돼 새끼가 모두 부화해 둥지를 떠날 때까지 공사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말 공사현장에서 쇠제비갈매기가 알을 품고 있는 모습. 2024.6.7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br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