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세이라트 UNRWA 학교에 흥건한 핏자국
민경찬 2024. 6. 7. 09:11
[누세이라트=AP/뉴시스] 6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누세이라트 난민촌에 있는 유엔 학교가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후 핏자국이 흥건하게 남아 있다. 이스라엘군이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UNRWA) 학교 내에 하마스 근거지가 있다며 이를 정밀 타격해 최소 39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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