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애틀시, 6월 4일 '한국 중소기업의 날' 지정
임태우 기자 2024. 6. 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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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시애틀에서 열린 협약식에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협약 내용은 시장 진출 위한 정보 제공과 양국 간 현지 진출 지원, 공동 세미나 추진 등입니다.
양측은 앞으로 정기 교류를 통해 현지 기관과 진출 기업 간 네트워킹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시애틀시는 업무협약 체결일인 6월 4일을 '한국 중소기업의 날'로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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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왼쪽)과 브루스 해럴 시애틀시장(오른쪽)이 4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시애틀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4일 시애틀에서 열린 협약식에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협약 내용은 시장 진출 위한 정보 제공과 양국 간 현지 진출 지원, 공동 세미나 추진 등입니다.
양측은 앞으로 정기 교류를 통해 현지 기관과 진출 기업 간 네트워킹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시애틀시는 업무협약 체결일인 6월 4일을 '한국 중소기업의 날'로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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