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출신 서아람 “강호동 보고 자백 받아내는 법 배워” (아는 형님)

이민지 2024. 6. 7. 0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아람 변호가가 강호동에게 자백 받아내는 법을 배웠다고 밝혔다.

6월 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방송계를 주름잡는 변호사 3인 이인철, 박민철, 서아람이 출연한다.

방송계를 주름잡는 변호사 3인방 이인철, 박민철, 서아람이 화려한 입담으로 풀어낼 화수분 같은 에피소드는 8일 오후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서아람 변호가가 강호동에게 자백 받아내는 법을 배웠다고 밝혔다.

6월 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방송계를 주름잡는 변호사 3인 이인철, 박민철, 서아람이 출연한다.

'검사 출신 변호사' 서아람은 초임 검사 시절 피의자를 조사하며 무시당했던 에피소드를 밝히며 서러움을 토로한다. 이어서 서아람은 "과거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나오는 강호동을 보고 '자백 받아내는 법'을 배웠다"라고 밝히며 강호동을 당황하게 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고.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박민철은 "연예인 사건, 사고 전문 변호사로서 '아는 형님'에 잠재적 의뢰인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형님들에게 명함을 전달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또한, 배우 이동건과 친분이 있다고 밝힌 박민철은 "이동건을 통해 아내를 소개받았다"라며 이어지는 반전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방송계를 주름잡는 변호사 3인방 이인철, 박민철, 서아람이 화려한 입담으로 풀어낼 화수분 같은 에피소드는 8일 오후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