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윤진, 딸에 애틋..이범수와 연락두절에도 발리 완벽 적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첫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발리에서 유학 중인 이윤진 딸은 현지에 완벽 적응한 듯한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이범수는 아들 다을, 이윤진은 딸 소을 양과 지내고 있는 사실도 전해졌다.
특히 이윤진은 딸 소을 양이 인도네시아 발리로 중학교 진학을 하면서부터 서울 집 출입을 금지 당했으며, 이범수가 소을 양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윤진은 지난 6일 "photo dumps"라며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훌쩍 자란 이윤진 딸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발리에서 유학 중인 이윤진 딸은 현지에 완벽 적응한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발리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기도 하다.
이윤진은 딸의 어린 시절도 회상했다. 그는 눈도 뜨지 못하는 아기 시절의 딸 사진을 공유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3월 두 사람이 이혼 조정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이윤진은 이범수에게 이혼 귀책 사유가 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이런 가운데 이범수는 아들 다을, 이윤진은 딸 소을 양과 지내고 있는 사실도 전해졌다. 특히 이윤진은 딸 소을 양이 인도네시아 발리로 중학교 진학을 하면서부터 서울 집 출입을 금지 당했으며, 이범수가 소을 양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윤진의 폭로전에 대해 "이윤진 씨가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씨가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7세' 김성령, 깜짝 고백 "할머니 됐다"..행복 심경 - 스타뉴스
- 김호중, 정준영 '서울구치소 독방' 후배.."1.5평+TV+밥 잘 나와"[★NEWSing] - 스타뉴스
- 이효리 前남친 실명 공개..母 "이상순보다 잘생겨" - 스타뉴스
- 홍진영 맞아? 뷰티박람회서 포착..달라진 외모 근황 - 스타뉴스
- '파산' 홍록기, 금호동 아파트 경매行..'신박한 정리' 그 집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트롯 여제' 입증..송가인, 170주 연속 스타랭킹 女트롯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