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농축협 경·공매 담보물 거래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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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본부(본부장 황종연)가 충북 농축협 부실채권의 신속한 처분을 위해 5일 트랜스파머(대표이사 김기현)와 '경·공매 물건 홍보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황종연 본부장은 "최신 기술을 접목한 충북 자체 플랫폼은 경·공매 담보물의 신속한 거래를 통해 농축협 자산건전성 제고와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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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본부(본부장 황종연)가 충북 농축협 부실채권의 신속한 처분을 위해 5일 트랜스파머(대표이사 김기현)와 ‘경·공매 물건 홍보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사는 ▲경·공매 담보물 거래 플랫폼(N-스캐너) 시범 구축 ▲공간정보·빅데이터·AI 기술을 접목한 수요자 중심의 핵심 분석 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황종연 본부장은 “최신 기술을 접목한 충북 자체 플랫폼은 경·공매 담보물의 신속한 거래를 통해 농축협 자산건전성 제고와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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