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본부, 농축협 자산건전성 제고 총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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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농축협 건전성 제고를 위한 TF 발대식과 연체 감축 결의대회 ▲국내외 하반기 금융시장·금리 동향 설명회 ▲담보권 관리 실무 교육 ▲스타트업과 농축협 경·공매 물건 신속 처분을 위한 업무협약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부실채권 매각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황종연 본부장은 "최근 고금리 장기화와 부동산 시장 침체 등으로 자산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농축협 건전성 제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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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본부(본부장 황종연)가 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도내 시군지부장, 농정지원단장, 농축협 상임이사, 전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농협 자산건전성 제고’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행사는 ▲농축협 건전성 제고를 위한 TF 발대식과 연체 감축 결의대회 ▲국내외 하반기 금융시장·금리 동향 설명회 ▲담보권 관리 실무 교육 ▲스타트업과 농축협 경·공매 물건 신속 처분을 위한 업무협약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부실채권 매각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황종연 본부장은 “최근 고금리 장기화와 부동산 시장 침체 등으로 자산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농축협 건전성 제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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