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과 사귀는 거 너무 티 낸다니, 웃겨” 야구장 데이트 비화(문명특급)

채널 ‘문명특급’

채널 ‘문명특급’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지성이 가족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6일 채널 '문명특급'에는 '너무 스윗해서 충치 생기는 줄 알았다는 지성의 한 마디는 무엇일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재재는 지성의 취미를 럽스타라고 소개하면서 "종일 럽스타그램을 하신다. 심지어 중계 화면에도 잡힌다"라며 '지성이 이보영 좋아하나 봐', '사귀나, 너무 티내내'라는 댓글을 보여줬다.

지성, 이보영 부부는 지난 3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시즌 개막전에 참석한 모습이 중계로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지성은 "댓글들이 너무 웃겼다. 같은 모자 썼다고도 그러더라"라고 언급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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