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양계장 불, 병아리 4만 마리 폐사
김상우 기자 2024. 6. 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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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5시34분께 경남 김해 진례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4만 마리가 폐사했다.
이날 불로 양계장 4개 동 중 2개 동과 인근에 있던 승용차 1대가 전소했다.
소방 당국은 인원 57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만인 이날 오후 6시2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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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6일 오후 5시34분께 경남 김해 진례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4만 마리가 폐사했다.
이날 불로 양계장 4개 동 중 2개 동과 인근에 있던 승용차 1대가 전소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인원 57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만인 이날 오후 6시2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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