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내 얼굴 없어” ♥문재완 유전자 몰빵 두 딸 비주얼에 웃음(관종언니)

이슬기 2024. 6. 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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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아빠를 쏙 빼닯은 두 딸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이지혜, 문재완 부부와 두 딸은 함께 교회로 향했다.

문재완이 "잘 모르겠다"고 하자 이지혜는 셋의 얼굴을 찍으며 비교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와 문재완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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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지않은 관종언니’
‘밉지않은 관종언니’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지혜가 아빠를 쏙 빼닯은 두 딸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6월 6일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관종가족에게 생긴 큰 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 문재완 부부와 두 딸은 함께 교회로 향했다. 그는 "천천히 가"라며 아이들을 챙겼고, 신이 난 엘리에 문재완도 나서서 딸을 챙겼다.

그 모습을 보면서 이지혜는 "오빠 똑같이 생긴 셋이 너무 웃긴 거 알지"라고 했다. 문재완이 "잘 모르겠다"고 하자 이지혜는 셋의 얼굴을 찍으며 비교하기도 했다.

이지혜는 "나만 완전 다르지. 제 얼굴 있어요?"라며 웃었다.

한편, 이지혜와 문재완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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