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박명수 향해 서운함 폭발…"잘생기면 다야?" ('채널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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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와 윈터가 만났다.
새로운 콘셉트를 담은 선공개 영상을 통해 누리꾼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예고 편에서 스태프는 박명수에게 "진짜 넌 잘생긴 게 죄다"라고 말했다.
두 손을 마주한 박명수와 윈터는 오는 13일 공개되는 '비밀 이야기'에 관한 궁금증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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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박명수와 윈터가 만났다. 새로운 콘셉트를 담은 선공개 영상을 통해 누리꾼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유튜브 채널 '채널훈훈'에는 지난 5일 "우리 은수는 얼굴로 패션도 찢고 화보도 찢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얼굴천재 차은수'의 화보 영상이었다.
박명수는 차은우를 참고한 듯 '차은수'라는 캐릭터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순수함을 콘셉트로 한 촬영에서 그는 에스프레소를 내려 마시며 햇살을 만끽했다.
흰색 침구에 둘러싸인 그는 뽀송뽀송한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카메라를 향해 손 하트를 만들어 보이면서 소년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섹시, 와일드까지 다채로운 콘셉트의 의상을 착용하며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예고 편에서 스태프는 박명수에게 "진짜 넌 잘생긴 게 죄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괜찮아요?"라고 했다.
에스파의 윈터도 등장했다. 그는 "뭐야 차은수. 아니 잘생기면 다야? 잘생기면 다냐고"라고 하면서 뾰로통한 표정을 지었다. 두 손을 마주한 박명수와 윈터는 오는 13일 공개되는 '비밀 이야기'에 관한 궁금증을 키웠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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