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늘, 튜브에 3명 들어가겠어! ‘헉’소리 나는 개미허리 놀라운 스윔웨어룩

주하늘의 스윔웨어룩이 화제다.

주하늘은 지난 6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올해 첫 물놀이🫧 담에는 이쁜 수영복 챙겨가야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의 게시물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상큼한 분위기와 함께 팔로워들의 주목을 끌었다.

사진 속 주하늘은 오렌지 크롭톱을 착용하여 화사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렌지색 크롭톱은 주하늘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를 잘 표현하며, 여름의 따뜻한 느낌을 그대로 담아냈다. 상큼한 오렌지 톤은 그녀의 피부 톤과 잘 어울리며,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생기를 더해주었다.

주하늘의 스윔웨어룩이 화제다. 사진=주하늘 SNS

또한, 주하늘은 블랙 컬러의 하의를 선택하여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스윔웨어룩을 완성했다. 블랙 컬러는 오렌지 톱과 대비를 이루며 세련된 느낌을 주었고,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하의의 블랙 컬러는 그녀의 슬림한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주하늘이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주하늘 SNS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주하늘의 놀라운 개미허리다. 그녀의 완벽한 몸매는 이번 사진에서도 여실히 드러났으며, 팬들과 팔로워들의 찬사를 받았다. 주하늘은 모델로서의 완벽한 자태를 과시하며, 물놀이의 즐거움과 함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주하늘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상큼한 분위기와 함께 팔로워들의 주목을 끌었다. 사진=주하늘 SNS

주하늘은 현재 무용수 겸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게시물은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주하늘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단순한 사진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녀의 라이프스타일과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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