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밀착 운동복+대문자 S라인 “운동하기 싫지만” 관리 완벽

이슬기 2024. 6. 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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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남다른 자기 관리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6월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운동하기 싫지만" "캬캬 했지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의 모습은 운동 전후의 모습.

또 강민경은 밀착 운동복도 자신 있는,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로 철저한 자기 관리를 엿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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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민경

[뉴스엔 이슬기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남다른 자기 관리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6월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운동하기 싫지만" "캬캬 했지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의 모습은 운동 전후의 모습. 피곤한 기색의 얼굴이 시선을 끈다.

또 강민경은 밀착 운동복도 자신 있는,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로 철저한 자기 관리를 엿보게 한다.

한편 1990년생 강민경은 지난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했다. 다비치는 올해 3월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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